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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2011 07 16 am01:55 그냥 무심코 본 요번주 스마스마..헐..레이디가가가 나왔다니 ㅋ 모랄까..멤버사이에 있는걸 보니 약간..평범해보이기까지했당. 그래도 역시 대단한 듯. 노래도 장난 아니었음. 근데 담주엔 장근석이 나온다는 것. ㅋ 이것도 꼭 봐야쥐~~ 일본친구가 ft 아일랜드 좋아한다고 하길래 쫌 놀랬었당..난 아이돌을 잘 몰라서.. 근데 장근석도 인기 많은가보다. 여튼 담주 엄청 기대됨 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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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최근에 듣기 시작한 음반.. velonica 좋구나.. +_+ 여담이지만.. 올블로그 이젠 안녕이다.. 이렇게 불안정한 것은.....조금씩 짜증이.. 튕기기도 자주.. ....버벅거리는 것은 기본;;;;; 나만그런건가.. 더보기
스맙 x 스맙 요즘 예전꺼까지 몰아보고 있는데..... 왜..이런건 맨날 싱고만 하는지 ㅋㅋㅋㅋㅋ 본인이 젤 즐기는 것 같아.. ㅎ 더보기
[영화] 쿠로사기 카츠라기를 증오하면서도 미키모토에 복수할때까지 정보를 얻어가겠다는 내용(?). 드라마보다 좀더 건방진 모습으로 나온다. ㅎ^^; 머리색 바꾸고 가발하나 썼을 뿐인데;; 쿠로사기를 못알아보고 막 그러함ㅋ(왜 왜) 영화에서 쿠로사기가 사기칠 상대는 미르히임. 오홍~ 미르히를 제외하고 모두 드라마와 같은 구성이다. ㅎ낚시캡쳐 ^^: 안타깝게도 츠라라짱은 몇번 안나옴. 더보기
Adrit in Tokyo( 轉轉 전전) 채무자인 타케무라 후미야(오다기리 죠)는 빚을 갚는 대신 자수하기까지 도쿄거리를 걷는 것으로 후쿠하라 아이치로(미우라 토모카즈)와 함께 지내게 된다. 한번은 후쿠하라의 추억을, 한번은 후미야의 추억을 되짚어 가면서 아버지와 아들의 교감을 배워나간다는 내용. 이 세분은 거북이~에서도 스파이로 나오시더니 ㅋㅋ무슨 패키지도 아니고 이분은.. 그냥.. 이미지가 강렬해서;;^^ 아~우리학교에서도 있었다. 이런분이. (갑자기 생각나네ㅎ) 가족이란 어떤 느낌인지 배워가는 후미야의 미소. 아버지와 아들의 타치를 공감하는 둘. 더보기
행복의 스위치 늘 아버지에 불만을 가졌던 둘째딸 레이(우에노 쥬리)는 언니가 위독하다는 동생의 거짓 편지를 받고 집으로 내려오게된다. 하지만 정작 병원에 입원한건 아버지. 아버지를 대신해서 세딸이 아버지의 일을 거들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서 아버지의 직업윤리(?)에 불만을 품게 되고. 그러다 일을 거들면서 아버지가 그간 남겨 놓은 흔적들을 보면서 서서히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더보기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지극히 평범한 주부(우에노 쥬리)가 어설픈 스파이 된 후 평범하게 그저그렇게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주인공의 친구(아오이 유우)를 통해 보여주는 내용의 의도적으로 긴장감없는 영화이다. (^^;;멍~~하게 봐도 됨) 본인도 존재감 없는 캐릭터라.. 버스가 우에노 쥬리를 그냥 지나갈 때 통감했다는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