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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행복의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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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아버지에 불만을 가졌던 둘째딸 레이(우에노 쥬리)는 언니가 위독하다는 동생의 거짓 편지를 받고
집으로 내려오게된다. 하지만 정작 병원에 입원한건 아버지.

아버지를 대신해서 세딸이 아버지의 일을 거들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서 아버지의 직업윤리(?)에 불만을 품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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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일을 거들면서 아버지가 그간 남겨 놓은 흔적들을 보면서
서서히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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