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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일드

[2015년 4분기] 오키테가미 쿄코의 비망록

아주 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흰 가발이 부자연스럽지도 않고 아라가키 유이에 적임이였습니다.





[간단 줄거리]

잠을 자게 되면 모든 기억이 리셋되는 병을 앓고 있는 탐정의 사건해결 이야기입니다.

우연치 않게 매 사건마다 야쿠스케가 연루되고, 그 때마다 무죄임 밝혀주는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기억이 리셋되기 때문에 나쁜 사람들에 대해서도 기억을 하지 못하는 단점으로 납치까지 당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쿄코가 기억하지 못해도 몇 번이라도 고백하겠다는 얘기가 심쿵이였습니다. ㅠ


개인적으로 젤 궁금했던 것........

결국 쿄코와 그 부자할아버지와는 혈연관계가 아니였네요-

만화를 보면 나올려나 ㅋㅋ


재밌습니다. 별 다섯~


리갈하이에서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왠지 시즌2를 예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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