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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일드

[2016년] 정령의 수호자



애니로도 알려진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올해는 4부작으로 끝이고

2017, 2018년 1분기에 각각 9부작씩 방영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이라 엄청 기대했습니다.



[간단 줄거리]

바르샤의 아버지가 궁의 음모에 희생되어, 바르샤도 도망자 신세가 되어 남몰래 아버지의 친구의 손에 의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차그무 왕자를 위기에서 구하게 되고, 차그무가 정령의 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된 차그무를 보호하기 위해 여행을 하게 되고, 맞서 싸우다가

결국 알을 잘 반납하여 가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입니다.


애니미즘 신화를 말하려는 것일까요..^^;;



애니만큼의 재미인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ㅋ




스토리보다, 영상에 집중해서 봤습니다. 

저잣거리로 나오는 장소는 용인 대장금 테마파크라는..ㅋㅋㅋ



특히 후지와라 타츠야에..집중. 역시 평범한 역할은 거부합니다.

엄청 잘 어울림.

구슬들고 윙~윙 하는 것도 정말 소화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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