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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일드

[2016년 1분기] 프래자일 Fragile


간만에 본 의학 드라마.


특히 병리학에 관한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드라마만 봤을 때 업종이 멋져보입니다만 현실과 다르겠지요-


에미짱의 하얀가운도 잘 어울립니다. 꾸미지 않아도 이쁘네요 


[간단 줄거리]

100%맞는 판단을 하고. 모든 진단은 병리의 판단에 따르라는 원칙을 고수하는 키시선생님과 그러한 열정에 반해서 병리로 전문을 변경한 미야자키간의 진료이야기를 담은 의학 드라마가 되겠습니다.






비중은 많지 않지만 코유키도 나오고 코이나카에서 연적으로 나왔던 노무라 슈헤이군도 나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