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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일드

[2016년 1분기] 임상범죄학자 히무라 히데오의 추리


4화까지가 늘 고비인지도 모르겠다.


계속 봐야하는 것인지 그만두고 나중에 몰아볼지를 선택하는 기로가 대충 4화쯤 되는 것 같다.


딱 4화까지 볼만했던 것 같다. 





반복되는 대사.. 아름답지 않다고 계속 그러고 


쿄코는 두꺼비 노래만 불러대는 짜임에 초반부터 질린 것 같다.


워낙 조아하는 배우들만 나와서 봤지만, 결국 몰아보기로 클리어한 느낌.


장르는 수사물이지만, 히무라 혼자 코난처럼 첨부터 끝까지 다 파악해서 나중에 말하는 구성 ㅎㅎ



마지막에 시즌2를 암시하는 것 같았지만,,,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