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ing/미드

[미드] 슈퍼내츄럴 시즌9 글을 올리려고 하다가, 내가 보는게 시즌9라는 것에 새삼 놀라웠다. 분명 시즌5방영 시작할때, 프로젝트로 출장중이여서 늘 몰아서 봤었는데, 정말 이렇게 오래방영할 드라마인 줄 몰랐다. ㅎ 처음부터 본건 아니고 시즌3 방영할때 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시즌1부터 몰아볼때 무서워서 적응이 안되었던 것을 생각하면 참, 폭력에 많이 적응되었구나 ㅋㅋ한다. 시즌9는 사진처럼, 쌤이 천사에 빙의된다는 설정인데, 아놔; ㅋㅋM에서 심은하의 초록눈이 생각나는건 ..ㅋㅋㅋㅋㅋ어쩔꺼냐 슈퍼내츄럴에 의미부여를 하면 안된다. 그래야 잼난다 ^^ 더보기
Desperate Housewives 시즌1 -4화 이 장면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굳이 저 더러운걸 갖고 저렇게까지 하나ㅋㅋ 아직 시즌1을 보는 중이라 이 아줌마의 포스가 기대된다 ^^ 위기의 주부들은 프렌즈 보다 발음이 쫌 명확한 편인 것 같다..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나조차도 자막없이 보고 있으니.. 그야..단번에 알아듣는건 몇 문장 안되고 ^^:; 당연 10초뒤를 무한반복한당.. 으흥. 여튼 이드라마 잼난다. my name is earl 보다가 ..윽..랜디의 알아들을수 없는 발음과 조이의 겁나빠른 (랩같다)대화..에 질려서 시즌1본후 전부 삭제..재미도 그닥 없으시고.. 참고로 가브리엘아줌마 넘 이쁘당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