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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2017년 1034호에서는 인생치댐을 이야기했습니다.


1034호 2017년 결산해봤습니다.





쓰고 싶었던, 말하고 싶었던 글들 아직 폰에 많은데...

그 어느 해보다 블로그 관해서 기획을 많이 했었는데..(치덕치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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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칭찬받도록 올해는 많이 풀겠습니다.







ㅋㅋ 프로젝트 중이 언제인지 알수 있다는..


이제 곧 또 사라질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ㅠㅜ






청불이란 단어가 자극적이였나... ㅋㅋ


4113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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