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오다 유지)는 자신보다 20살 어린 에린(우에노 쥬리)를 격투기장에서 만나 결혼하게 된다. 그리고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에린의 부모를 만나고 나서야, 에린의 엄마(오오타케 시노부)가 자신의 옛애인임을 알게된다.
엄마가 딸 입장을 전혀 생각안하는것 같아서 짜증나긴했지만, 드라마 자체는 볼만함 ^^;
우에노 쥬리의 동생들로 나오는 셋. 미렌~~짱 귀엽당 ^^ㅋ
에렌의 대학친구로 나오는 타나카 케이(현재 마왕에 나온다고 함)
결국은 해피엔딩 ^_^ 하지만 70세와 50세 설정은 .........^^ 그랬다.
우에노 쥬리 팬이라서^^;; 추가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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