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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캐논] LBP-3200 Save

[구매후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지.. 한 3주 정도 지난것 같당.  지금도 아주 잘 쓰고 있다.

뭐랄까 제대로 된 구매후기를 못 찾아서 첨엔 제록스꺼랑 갈등했었는데. 잘 산것 같다. ㅎ

토스터기 모양을 토스터 크기로 잘못보고 사서-_-ㆀ 급 당황.(조립하면서 서서히 놀랬음)

글케 큰건 아니지만 밑에 용지저장판(?)을 부착하면 꽤 공간을 차지한다..(토스터 굽고 싶은 생각 따위 절대 안생김)

뭐. 정 ..달기 싫으면 저기 저 사진 앞면 입부분으로 한장한장씩 출력시마다 종이를

넣주면 되긴하지만.. 그것마저 귀찮기에;;^^

대기시간이 0초라는 점은.. 각자의 컴터 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하니 ..

(내컴은 0초는 아니다 ㅋㅋ)  그래도 잉크젯과 달리 빨리 출력된다.

소음이 있다는 후기를 봤긴 한데 이정도면 소음이라고 할수 없다.. 허허

이거 사기전에 그간 약8년간 엡손프린터를 사용했었는데..구형도 한참

구형이라 뭐..거의 출력전부터 비행기 이륙하는 소리가 났었다.

LBP-3200 Save은 거의 얌전하다고 보면 됨.

장점 한가지 더.. 컬러잉크젯만 두개써보고 복합기 2개써봤지만.. 그닥 칼라로

출력할 일은 없기에 ..그점이 좋다. 컬러는 잉크가 검정이 있더라도 작동안되었는데

흑백은 그런게 없어서 좋다. 또 한토너로 1500매 정도 가능하다니. 훗.

만족만족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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