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광고와 키워드를 고민한다.
광고를 하려고 하면 네이버 광고를 달지 다음광고를 달지 구글로 할지 고민한다.
나는 구글을 선택했다.
https://www.google.com/adsense
블로그 심사과정이 있다.
심사에 대해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대충 어떤 식으로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1. 사진이 포함된 글이여야 할 것
2. 글은 짧으면 안된다.
3. 사진만 있으면 안된다.
4. 게재한 글이 많아야 한다.
난 4번때문에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쿨하게 받아줬다.
가입할 때, 주소가 머 중요하겠나 싶어서 대충 적었다가....나중에 10달러가 넘으면 계정수익이 지급할 수 있게 PIN번호가 우편으로 날라온다 ㅋㅋㅋㅋㅋㅋ 아놔 이거 몰라서 다시 재발급신청했다.
그리고 광고를 게재할 블로그를 넣고, 광고단위를 설정하면 된다.
(광고 유형도 정할 수 있기때문에, 성인물이나 저급한 광고는 노출안되게 할 수 있다. )
그러면 블로그에 넣을 스크립트 코드가 생성된다.
그 스크립트를 복사해서, 자신의 블로그 관리에서 스킨편집 메뉴에서 넣거나, 티스토리의 경우는 플러그인에 코드를 넣는 화면을 통해 입력한다.
암튼 글의 처음과 끝에 넣을 수도 있고, 모바일에서도 나오게 할 수 있다.

이렇게 글마다 노출이 된다.
이제 누군가 클릭해주길 기다려야한다 ㅋ
아까 낮에 셔터스톡에 대해 검색했더니만, 게티이미지 광고가 노출되고 있는 중 ㅋㅋㅋ
핸드폰에 앱으로 설치하면 실시간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이 앱으로 내 블로그의 문제점을 분석해볼 수 있다.
몇년 째 수입이다 ㅋㅋ3만원이 못되는 푸하하하하하.

그렇다 .이것도 질 좋은 컨텐츠로 자주 글을 업로드해야 한다.
글 수의 문제가 아니다.
결국 부지런함.
난 안되 ㅠㅜ
이렇게 십년지나면 10마넌 되겠징. 그때 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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