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터디는 내년 1,2분기를 목표로 웹앱을 만들기로 하고 아이디어 토론을 했다.
생각처럼 브레인스토밍이란 것이 멀지 않았다 ㅋ
혹시나 경직된 한국학생들 버릇이 나올까봐..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생각이 가능할지 고민을 했었다.
그래서 가져간 스케치북과 연필!!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되어서 많이 놀라웠다 ㅎㅎ
이제 이 낙서들에 이야기를 만들면서 뼈대를 그려나가야겠다.
탈개발자 마인드란, 역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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