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내려오게된다. 하지만 정작 병원에 입원한건 아버지.
아버지를 대신해서 세딸이 아버지의 일을 거들게 되는데, 그 과정속에서 아버지의 직업윤리(?)에 불만을 품게 되고.
서서히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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