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그저그렇게 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지를 주인공의 친구(아오이 유우)를 통해 보여주는 내용의 의도적으로 긴장감없는 영화이다.
(^^;;멍~~하게 봐도 됨)
본인도 존재감 없는 캐릭터라.. 버스가 우에노 쥬리를 그냥 지나갈 때 통감했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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