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다시 봤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좋네요.
나가사와 마사미가 정말 어렸을 때에여. 거의 16년 전이니깐요
이 때 워너비였어여
교환일기처럼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해서 주고받는데요.
이 장면에서 고백을 하죠. @.@
마지막에 호주 울룰루에서 재를 뿌리고 오열합니다.
ㅜㅠ
아직 안보신 분들은 강추합니다.
2004년 영화이지만, 지금봐도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리뷰-ing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R급) 영화 맥베스 감상후기 (0) | 2020.07.25 |
---|---|
G급) 스탠바이, 웬디 감상후기 (0) | 2020.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