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줄거리]
스파이 용병으로 교육을 받았던 야마네코는 유우키 텐메이라는 정치인에 복수를 하기 위해
경찰 내부 조력자와 결탁을 하고
팀을 꾸려서 사건을 해결하고 결국에는 진실에 다다른다는 얘기입니다. ㅎ
제목대로 괴도 이야기입니다.
전형적인 이런 구성을 조아한다면 재밌게 감상 가능합니다. 가끔 웃겨요
개인적으로 카메나시 카즈야의 드라마는 간만입니다.
노부타 프로듀스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중간에 호리키타 마키가 깜짝 출연해서 반가웠네요 ㅋ
보면서 느낀 것은...
컵라면 먹고 싶다는 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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