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타와 준의 만남이라..그 자체만으로도 기대가 컸던 드라마다
감독이 액션감독인가...싸움장면, 추적하는 장면은 정말 멋졌던 것 같다. 대단 ㅋ
탐정사무소를 중심으로 의뢰받은 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인데.
분위기는 무겁지 않고 가볍게 볼만한 드라마다.
★ ★ ★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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