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에는 없으나 오구링의 이름은 모르겠당;;ㅋ)
자막 없이 봐도 무리없을 정도로 대사가 대체로 평범하다
한 서너번 정도 의학용어 나오는거 빼고는..(그거 몰라도 짐작됨^^)
초싸이코변태xx땜에 여럿인생 망칠뻔한 내용으로 무엇보다 싸이코의 직업설정이 맘에 들었다. 역시 어느 부류에나 저질삼류는 꼭 있다. 음!
이쁜옷, 화장 다 버리고, 어깨까지 약간 구부리고 목소리 톤도 바꾼 모습이 앞으로 어떤 역할을 또 맡게 될지 기대를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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