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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

[2016년] 정령의 수호자 애니로도 알려진 판타지 장르의 드라마입니다. 올해는 4부작으로 끝이고2017, 2018년 1분기에 각각 9부작씩 방영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아야세 하루카가 주연이라 엄청 기대했습니다. [간단 줄거리]바르샤의 아버지가 궁의 음모에 희생되어, 바르샤도 도망자 신세가 되어 남몰래 아버지의 친구의 손에 의해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차그무 왕자를 위기에서 구하게 되고, 차그무가 정령의 알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된 차그무를 보호하기 위해 여행을 하게 되고, 맞서 싸우다가결국 알을 잘 반납하여 가뭄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드라마입니다. 애니미즘 신화를 말하려는 것일까요..^^;; 애니만큼의 재미인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ㅋ 스토리보다, 영상에 집중해서 봤습니다.. 더보기
[2016년 1분기] 나를 보내지마 초반까지만해도 진부하고 그냥 자극적인 것들로만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마지막 화까지 보고 나면 약간 우울하게 슬프게 만드네요. 최종병기그녀를 다 봤을 때의 느낌이였습니다. [내가 해석한 장르]픽션이지만, 과학과 생명윤리를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입니다.선정적인 장면도 있고, 다소 공감이 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간단 줄거리]장기를 대체하지 않으면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여 생명연장을 할 수 없게 되어, 인공적으로 세포를 증식시켜서 인간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다는 전제아래에 사회 내부적으로 클론을 사람과 다르다는 인식을 보편화하여, 적당한 시기가 오면 인간들을 위해 장기를 떼어 죽이는 사회가 배경입니다. 주인공 세명은 그러한 클론이 되겠습니다. 생명증식만 할 수 없다뿐이지, 사실은 보통 인간과 마찬.. 더보기
그것은 갑자기 폭풍처럼 34세 주부인 오가와 코즈에(에스미 마키코)와 18살 고교생 타쿠마(야마시타 토모히사)의 러브스토리를 주제로 한 드라마. 사교댄스 유망주인 타쿠마는 불치병으로 인해 방황하던 중 코즈에를 만나 사랑하게된다는 내용 처음으로 춤을 배우면서 즐거워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코즈에가 유부녀란걸 말하지 않는게 쫌 답답했다^^; 비중은 적지만 타쿠마를 좋아하는 역으로 아야세 하루카도 나옴~ 헤..헤..귀여워서리 캡쳐!^^ㅎ 더보기
사슴남자 오가와(타마키 히로시)는 나라에 온 후 일본을 지진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유물(메)을 찾아내 사슴에게 전해주는 역할을 맡게된다. 일본만이 가능한 드라마-영화주제인듯 싶다. 아야세 하루카가 사슴을 찾아내 말거는 모습(웃김ㅎ) 사슴의 말을 안들어서^^;; 사슴이 표식으로 저런 얼굴을 만들어버림 드라마를 보면 나라에 대해 조금은 배우게 된다; 아야세 하루카가 -_-;;계속 주절주절댐. 제자한테 기습키스당해 놀래버린 타마키 히로시ㅋ 더보기
호타루의 빛 아야세 하루카와 후지키 나오히토 주연의 드라마로 내용은 합숙생활을 하게 된 부장과 사원의 코메디러브스토리^^;; 어제부터 다음 검색순위에 뜬 후지키 나오히토의 불륜파문과 관계없이 드라마는 잼남.(왜~그랬을꼬..) 아~이장면 정말 귀엽다ㅋ. 콘도뽀루오브리에 혀가 꼬인 장면 테시마의 합숙소 방문으로 놀란 두사람 동거인 오타카상이 한짓으로 설정하는데 반발하는 부장님(^^;) 이 드라마에서 맥주 엄청 마신다. (오~부러움) 나도 감기란게 걸리면 사과 즙을 내서 프랑스산 벌꿀 5g과 국산레몬 2mm두께로 가로로 잘라서 2개반을 넣은 주스를 만들어 먹어볼테다..(+_+)꾸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