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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미드

Desperate Housewives 시즌1 -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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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보고 웃겨 죽는 줄

알았다..굳이 저 더러운걸

갖고 저렇게까지 하나ㅋㅋ

아직 시즌1을 보는 중이라

이 아줌마의 포스가 기대된다

^^

위기의 주부들은 프렌즈 보다

발음이 쫌 명확한 편인 것 같다..

영어의 '영'자도 모르는 나조차도

자막없이 보고 있으니..

그야..단번에 알아듣는건 몇 문장 안되고 ^^:;

당연 10초뒤를 무한반복한당.. 으흥. 여튼 이드라마 잼난다.

my name is earl 보다가 ..윽..랜디의 알아들을수 없는 발음과 조이의 겁나빠른

(랩같다)대화..에 질려서 시즌1본후 전부 삭제..재미도 그닥 없으시고..

참고로 가브리엘아줌마 넘 이쁘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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