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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미드

[2014년] 스토커 시즌1

보던 미드들이 시즌이 모두 종료되어..심심했던차..


이것저것 찔러보다가.. ocn cf에서 얻어걸렸다.


15세 관람수준이라니..무섭거나 선정적이진 않겠지해서 보기시작했다.


이젠 그냥 한글자막 찾는거 안한다..ㅋㅋㅋㅋ 그냥 영문자막 받아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그냥 스페이스 누르고, 폰으로 단어찾고 그렇게 감상한다. 훗..이젠 찌질하게 자막 구걸안하겠음


그냥 스토커겠지..기껏 스토커겠지 했다.

1화에서 말하길 미국인 여성 10명 중 6명이 스토커를 당한 경험이 있다고 나온다.(무섭)


LAPD물 답게 각 에피소드별로 다른 스토커 사건을 다루고, 메인 사건을 18화까지 서서히 진행되는 스토리이다.(시즌 1은 총20화로 구성)



몰랐지만 이 미드에서 만나, 3개월만에 약혼한 사이란다. 잘 어울려요~



조곤조곤 말하며 카리스마를 내뿜는 캡이다.



이런 각도로 앵글이 잡힐 땐, 긴장해야한다.. 누군가 보고 있다는 것..


이 미드는 호러물이 아니지만, 우씨 가끔 무서워-ㅠ



(스크래치 하고픈 장면임ㅋ)


시즌2가 얼른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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