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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미드

[시즌1] 스트레인저 씽즈 stranger things(15세)

프린지나 언더더돔, 로스트 같은 SF 드라마가 고팠다. 


스트레인저 씽즈는 정말 많은 블로그에서 추천하고 있어서 의심하지 않고 바로 받아봤다.


그만큼 자막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ㅎ 감사감사~


[스포없는 간단 줄거리]

사건이라곤 거리가 먼 한 마을에 한 아이가 실종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실종에 대해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사람들과 다르게 윌의 엄마는 아이가 살아있다고 믿게 되고 같지만 다른 세계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 세계를 현실로 끌어들인 일레븐의 등장으로 수상한 기관의 존재에 대해 다들 의문을 품게 되고, 주니어 괴물같은 괴생명체를 만나게 된다.


그 괴생명체와 대적하는 것이 주요 줄거리가 되겠다.





우리나라 제목으로는 기묘한 이야기로 유명한 것 같다.

총 8부작이고 위노나 라이더 주연이다.

위추석 연휴 하루는 멘탈이 이 미드에 빠져있었다.



사총사 중 루카스의 네가티브한 태도에 중간중간 열이 받긴했지만 ㅋ 그래도 꿀잼


마지막 화에서 시즌2의 탄생을 알리는 듯하여 >.< 기다려진다.

netflix에서 시즌2를 결정했다고 하는데 2017년도에 나올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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