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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반트36.5 칫솔 두번째 구매

편의점에서 급하게 칫솔 하나 샀는데, 

1개월 사용했나..마치 운동화에 칫솔질 한 것처럼 ㅋㅋ솔이 산발이 되어버려서.


급하게 엊그제에 다시 반트가서 5000원에 3개하는거 12개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남들은 반트에서 화장품사는데, 저는 칫솔만 사보네요.



한 무더기라 기분 좋습니다. ^_____^

정리하려고 보니...시상에..작년에 산 것이 남아있었네요.


마치 옷부자들이 새 옷 사서 정리하려다 보니 tag붙은 옷을 발견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melting입니다. 사실 세 개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이빨 하나가 임플란트인데, 치과에 가서 물으니 잇몸이랑 의치 사이에도 칫솔로 닦아줘야 한다고 해서 미세모로 검색하니 반트가 유독 평이 좋았네요.

3개월 이상 사용가능하다는 것도 계속 구매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


어떤 지식인은 잇몸 안쪽까지 닦으면 잇몸에 안좋다고 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잇몸까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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