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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ng/일드

[일드] 타이라노 키요모리



2011년을 함께 한 고우를 너머, 2012년부터 타이라노 키요모리를 보기 시작했다.

일본역사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지만, 외국인이 동양사극을 보는 시각이 이러할까 싶다.

다채롭고, 연기들도 출륭하고. 구성이 탄탄한 점이 계속 보게 된다.

2012년 일드 중에 추천하고픈 드라마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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