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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o on

2011년에 산 수첩


 

2011년에 1년간 다쓸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mmng맞나? 명동에서 구입한 것.

나도 모르게 다썼다는 걸 알고 놀랬다.

아무것도 아닌 일이지만, 수첩이나 다이어리에는 영..소질이 없다.

꾸미는 것도 그렇지만..끝까지 쓰는거에는 영...

여튼 그러해서. 2012년 다이어리도 후련한 마음으로 살수 있었다 ^__^

2012년에도 열씨미 정리해서 잘 기록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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